5개월도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 그 대선판을 흔드는 키워드들입니다.
공통점이 하나 있죠.
국민과 국가의 미래와는 전혀 무관한 이슈들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선거 치루기도 전에 ‘구속’과 ‘탄핵’이란 말까지 서슴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 누구를 뽑아야 하나, 선택지를 보며 한숨 쉬는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없을까요.
막장 드라마 보는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오늘의 한마디, < 혐오 경쟁 >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